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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기호2번 장은식후보 행복캠프 기호2번 #장은식 후보는 제주시에 캠프를 마련했습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합니다. 일시; 토요일(6월19일) 오후3시 장소; 제주시 1100로 3351 3층 코로나로 최소인원만 모여서 진행합니다. #행복캠프 를 슬로건으로 내걸었습니다. * 공동선거본부장 ; #부용철 (제주도 23대회장, 경희치대 8회) #부기은 (제주도24대 회장, 조선치대 2회) * 선거사무장 #강철흔 (전북치대 13회) * 선거공보이사 #김대준 (단국치대 6회) * 선거법제이사 #현승돈 ( 조선치대 21회) 장 후보는 보궐선거에서 회장에 당선된다면, 1. 안정적인 회무추진 ; 기존 공약을 평가해서 실현 가능하지 않은 것은 포기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추진하겠습니다. 2. 보험규모 확대 ; 보험을 확대해 ‘보험임플란트 2조시대’를 열겠습니..
[선거] 민형사상 법적대응 윽박 장영준 후보의 6윌 16일 헌법재판소 앞 '비급여진료비 공개 반대' 1인 시위는 서치 담당부회장의 요청과 승인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송종운이사의 사과요구는 사실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이를 인지한 서치에서도 송종운 이사의 페북글을 삭제 요청했고, 송 이사도 이를 받아들여 스스로 해당글을 삭제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덴탈이슈는 허위사실을 사실 확인도 없이 기사화하여, 우리 후보를 음해하였습니다. 이에 장영준캠프는 해당기사의 즉시 삭제와 오늘 중 정정보도 게재를 요청합니다. 만약 이에 응하지 않을 시 부득이하게 민형사상 법적대응에 나설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기호 1번 장영준캠프 홍보팀장 김욱
[선거] 기호3번 박태근 6.17 6월 17일 날씨는 흐림입니다. #치과의사협회 회관 앞에서는 31대 치협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기호3번 #박태근 후보를 응원하는 피켓이 보입니다. 이날은 이승룡 신인철 전재경동창회장들의 격려 피켓시위가 이어졌습니다. 노조협약서 파기와 현 집행부의 책임있는 사퇴, 비급여진료비용 공개 문제 등 치과계 현안에 협회의 적극 대응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펼쳤습니다. 관련 시위가 계속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3D 하계학술대회 7월3일 대한메디컬3D프린팅학회가 7월 3일 (토) 08:00 - 17:15에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15층 소극장에서 제7회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본 학술대회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등록은 따로 받지 않고 사전등록만 받고 있습니다. 학술대회 프로그램은 포스터를 참고해주시고, 프로그램 하단의 사전등록 링크를 누르시면 사전등록이 가능합니다. 금번 학술대회는 온라인으로 참석자를 받고 있으며, 등록비 학회 통장에 계좌이체를 통하여 입금 후 세금계산서 or 현금영수증 발행을 통하여 결제가 가능합니다. 사전등록 마감기한 : 2021년 6월 28일
건보 김용익 단식투쟁 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단식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고객센터 문제를 두고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고객센터 노조는 직영화를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과 동시에 공단 본부 로비에서 농성을 하고 있고 이에 대해 공단 직원들이 매우 격앙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 노조는 사무논의협의회에 위원으로 참여하여 직원들의 의견을 대변해 주시도록 거듭 요청하였으나 여전히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사장으로서 두 노조가 대화를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다 했으나 대립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건보공단은 지금 헤어날 수 없는 갈등의 함정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공단은 국민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보험자이자 5대 사회보험의 보험료를 통합 징수하는 막중한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유..
[선거] 재미있는 후보 동영상 보궐선거 정견발표 일정이 16일 현재까지 오리무중입니다. 선거관리규정 제38조에는 최소 2회 이상 정견발표회를 갖도록 명문화했습니다. 입맛에 맞지 않고 비판적인 기사를 써온 출금 매체에는 후보 광고게재를 이번부터 금지하기로 했답니다. 월권행위로 보입니다. 나름 재미있는 동영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상대후보를 한방에 날려 홈런을 장식할 아이디어가 궁금합니다. https://youtu.be/tWnEpZFQfEc
[선거] 헌재시위 공개사과 요구 헌재 피켓 시위’ 기호1번 장영준 후보에 공개 사과 요구 서치 법제이사 “저희 진정성이 선거에 이용됨을 느껴 불쾌” 7.12 치협 보궐선거에 기호 1번으로 출마한 장영준 후보가 16일 오전 헌법재판소 앞에서 서울시치과의사회의 ‘비급여 관리대책 철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한 데 대해 서치 주무이사가 항의하면서 재발 방지와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송종운 서치 법제이사는 페이스북에 올린 항의 글에서 자신을 “이번 헌법소원의 주무를 맡고 있는” 사람으로 소개한 뒤 장 후보가 “주무이사인 저나 소송단에 한마디 상의 없이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원인 양 피켓을 드신 이유가 무엇이냐, 또한 누구에게 상의하시거나 협의하셔서 이렇게 하셨느냐”고 따져 물었다. 송 이사는 이어 “지난 6개월간의 저희의 노력이, 진정성이 선..
[선거] 밥그릇 싸움은 아님 기호1번 장영준 후보 비급여수가 강제공개 반대 헌법재판소앞 1인시위 나서다! 6월 16일 기호1번 장영준 후보는 비급여수가 강제공개 반대 헌법재판소앞 1인시위에 나서며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이날 1인 시위에는 김욱 협회 개원질서확립 및 의료영리화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현 임원진도 장영준 후보와 함께 릴레이 1인시위를 진행하였다.) * 정부는 비급여수가 강제공개를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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