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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마스크 횡령 의혹 의협, 공적마스크 횡령 의혹 경기도의사회 고발 ​ 행정비용 관련 자료 검토에서 의협 공급량과 경기도의사회 배포량 간 26만장 차이 발생 ​ 소명 위한 관련 현황자료 요청에 경기도의사회 ‘불응’ ​ 의협, 14일 남양주 남부경찰서에 고발장 제출… “회원께 우려 끼쳐 송구, 수사 통해 사실관계 확인될 것”
감염관리 온라인 강좌 감염관리교육 시범사업 온라인 강의 수원시치과의사회, 엠디세이프 4회 진행 ​ ​ 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는 지난 5~6일, 12~13일 총 4회에 걸쳐 수원분회 회원과 치과 직원을 대상으로 엠디세이프 감염관리교육 시범사업 온라인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지난달 10일 수원시치과의사회와 엠디세이프가 체결한 협약내용에 따라 교육 시범사업을 통해 감염관리에 우수한 치과를 만들기 위한 첫 단계로 실시됐다.
손숙지 개인전시회 소리나무 서양화가 손숙지 개인전 ‘소리나무’ 열어 - 손숙지 작가, 입체감 살린 회화 기법으로 자작나무의 갈라짐까지 표현 눈길 끌어 - 손숙지 개인전 '소리나무', 유디갤러리에서 2월 17일까지 개최!​ ​ 2021년 첫 전시로 자작나무를 입체적이고 섬세한 기법으로 표현하는 서양화가 손숙지 작가의 개인전 '소리나무'를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유디갤러리에서 오는 2월 17일까지 개최한다.
현충일에 열리는 SIDEX2021 APDC 이전보다 저렴한 부스비… 지난해 참가업체 5% 추가할인 할인혜택 누리려면 1월 31일까지 신청​ ​ SIDEX 2021 부스신청이 본격화 됐다. SIDEX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응호)는 오는 18일부터 SIDEX 2021의 부스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관련 규정 개정 등 제반사항 변경으로 예년보다 다소 늦어지긴 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악화를 고려한 파격적 부스비 인하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치과계 최대-최고 수준의 전시회로 입지를 다져온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SIDEX 2021은 오는 6월 4~6일 코엑스 A, C홀에서 펼쳐진다.
안전문자 폭설상황 엉터리 안전문자는 수동이 아닌가봅니다. "오전 6시30분에 딱맞춰 '현재 대설로 교통 혼잡이 우려되오니 출근 시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문자가 와서 급히 밖에 나갔는데 전혀 눈이 오지 않았다" 안전문자가 자동이었나 봅니다. 사람들은 "기상청 예보야 맞을 때도, 틀릴 때도 있지만 안전문자는 정확했으면 좋겠다"고 토로했습니다.
황국현의 사주풍수교과서 코로나가 당신의 발목을 잡았다고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운명입니다!​ ​ 코로나! 운명을 극복하는 방법은 사주(四柱)와 풍수(風水)뿐! 자신의 운명을 알고 사주와 풍수를 응용해야만 백전백승(百戰百勝)할 수 있다. 21세기! 이제는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바꾸고, 디자인하는 시대! 거지 운명(運命)을 대통령(大統領) 인생(人生)으로 바꾸는 시대! 그 해법은 사주-풍수 교과서(敎科書)가 확실하게 제시한다. 사주, 궁합, 이름, 상호, 택일, 풍수지리를 체계적으로 완성시킨 결정판으로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그러나 운명을 잡는 사람만이 가능하다. #황국현 지음 #사주풍수교과서 #뱅크북 펴냄
경기도민 10만원씩 지급 경기도가 모든 도민에게 2차 재난 기본소득으로 10만 원씩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설 명절 전에 2차 재난 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18일쯤 이재명 지사가 발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2차 지급은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10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며, 지급 시기는 설 명전 전인 2월 초로 검토 중입니다. 또 1차 지급 때는 제외됐던 외국인도 포함해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평치과원장 폭행전말 양평치과의사 폭행사건 전말 가해자는 그동안 자기 아버지에 대한 전원장의 치료에 불만을 품고 전원장에게서는 돈을 뜯어내고 난 뒤에, 다시 아무 관련이 없는 현원장에게도 돈을 요구하다가 들어주지 않자 두 차례 현원장을 고소고발하였으나, 첨부 자료에서처럼 모두 무협의 판결이 났습니다. 그럼에도 어떻게 전화번호를 알아내어서 1월 4일 의도적으로 문자메세지를 보내어 자극한 뒤에 자기에게 유리한 답변을 캡처하여 그것을 이유로 1월 5일 출근하는 현원장을 병원 1층에서 21차례, 머리채를 끌고 큰길로 나가서 35차례의 무차별적이고 일방적인 폭행을 가하고 함께간 애인에게 미리 준비해간 손가락 절단기를 달라고 해서 손가락을 자르려고 하던 중, 대로변 떡집 사장이 경찰에 신고하고,그 외에도 행인 3명이 추가로 경찰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