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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치과원장 폭행전말

덴탈프레스 2021. 1. 1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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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치과의사 폭행사건 전말 가해자는 그동안 자기 아버지에 대한 전원장의 치료에 불만을 품고 전원장에게서는 돈을 뜯어내고 난 뒤에, 다시 아무 관련이 없는 현원장에게도 돈을 요구하다가 들어주지 않자 두 차례 현원장을 고소고발하였으나, 첨부 자료에서처럼 모두 무협의 판결이 났습니다. 그럼에도 어떻게 전화번호를 알아내어서 1월 4일 의도적으로 문자메세지를 보내어 자극한 뒤에 자기에게 유리한 답변을 캡처하여 그것을 이유로 1월 5일 출근하는 현원장을 병원 1층에서 21차례, 머리채를 끌고 큰길로 나가서 35차례의 무차별적이고 일방적인 폭행을 가하고 함께간 애인에게 미리 준비해간 손가락 절단기를 달라고 해서 손가락을 자르려고 하던 중, 대로변 떡집 사장이 경찰에 신고하고,그 외에도 행인 3명이 추가로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이 출동하자 흉기를 숨기고 sin원장은 119로 서울아산병원에 호송되었고, 가해자는 한차례 경찰조사를 받은뒤 거리를 활보하고 있으며, 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자 다시 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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