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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살리는 선대위 여성본부 출범식 간담회에서 양혜령 본부장(광주광역시 둥구 치과의사회장)은 이제는 호남도 민주당만의 전유물이 아닌 다양한 선택이 존재하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역, 세대, 성별, 계파를 넘어 제대로 된 정치, 진정한 지방자치,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호소했다.
당당하고 정의로우며 인간미가 넘치는 따뜻한 후보인 윤석열후보를 대통령에 당선시키기 위해 남은 60여일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뛰자는 양혜령 본부장의 의견에 참여한 모든 임원들이 만장일치로 적극 동의하며 간담회를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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