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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은 폭언과 욕설은 모두 인정하지만 사적인 지시는 없었고, 어려운 수술을 반복하다 보니 신경이 날카로워진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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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원장 : 그 케이스들이 전부 다 고난이도에서 1mm가 잘못되면은 신경이 마비되고 심한 경우는 산소 호흡이 되면 진짜 죽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거든요, 물론 죽은 사람은 없지만…. 너무나 과중한 업무를 매일 해서 스트레스에 꽉 차 있는 건 맞는데, 이번을 계기로 그걸 고치려고….]
이처럼 폭언·폭력 등 하급자를 향한 직장 내 괴롭힘은 의료계에서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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