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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위급 공무원인 k차관이 브리핑하는 동안 한 법무부 직원이 비에 젖은 아스팔트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 양손으로 우산을 받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조선시대냐” “인권 얘기하면서 뒤에서 무릎 꿇고 우산 씌우는 분 인권은 뒷전” “갑질이다” 등 비판이 쏟아졌다.
![](https://blog.kakaocdn.net/dn/bpwXOX/btrdr3iT7DJ/9NuFp5TBX1GzOMJApiozKK/im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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