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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회장 보궐선거 기간에 직무대행을 맡아온 김철환 부회장은 “62일 동안 직무대행으로서, 흔들리지 않게 회무를 같이 해주신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치과계를 위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최고의 전문가단체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감사 인사와 신임 회장에게 당부를 전했다.
한편 20일 열린 박태근 새 회장의 첫 이사회에서 임원진 문제와 치협 출입금지 기자 관련 문제 등 현안은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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