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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열릴까 http://dentalpress.kr/index/?idx=87612297&bmode=view
GAMEX 2024 가멕스조직위원회가 너무 조용하다.
가멕스 개최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는데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가이드 지침도 내놓지 않아 참가예정자나 업체들이 불안에 떨고 있기도 하다.
또한 경기도치과의사회가 펴내는 인터넷신문 기자가 사표를 낸 후 아직까지 후임자가 없어 이 또한 홍보전략에 차질을 빚는 것으로 보인다.
그야말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더욱이 지난 6월17일 가멕스 관련 기자간담회를 한차례 했을뿐 두달동안 홍보 움직임이 눈에 띄지 않아 시덱스 등과 비교해 보았을 때 너무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부 업체는 가멕스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불아감이 사라지고 내년에도 계속 부스를 설치하게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주최측은 지난 6월 한차례 실시한 기자간담회에서 "단순히 지난 대회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치과 시대에 발맞춰 회원들의 니즈를 채우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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